음...
간만에 정상적으로 남들과 같이 출근해서, 남들과 같은 시간에 밥먹고, 남들과 같은시간에 퇴근하는 일을 한달의 교육기간 동안하게 되었다.
만원버스와 2호선 지하철, 식당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투쟁을 하며 간만에 옛 기억의 아득했던 순간과 재차 다가온 현실의 짜증을 동시에 느끼며 일단 살아있음을 또 한 번 되새긴다.
6월 1일부터는 3개 직업을 릴렉스하게 돌릴 수 있을 것 같다. 그래봐야 돈되는 건 두 개지만.. -_ -; 역시 좋아하는 건 사진이랄까..
간만에 외울것 많아져서 일주일간은 약속도 못잡고 술도 못마시고 공부만 해야겠다. 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교육을 받고 1주차 말인 사흘 후 금요일에 시험을 본다고 하니.. 우수하게 통과해야 하지 않겠는가.
여하간 동일 상황하의 경쟁은 가급적 Top 라인 언저리가 되고싶다.
여하간 그제 축구보고 3시간 자고 가서 졸았다는.. 험.. 꽤 아는 내용들이라 괜찮았지만 뭐 새로운 느낌이랄까..
어제는 21시부터 일찍 잤더니 1시, 3시 5시에 한번씩 깼다.
이게 뭐니 -_ -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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